도서명: 삶의 길을 적용하라

판형: 신국판

페이지: 180쪽

정가: 10,000원

발행일: 2021.06.10.

중량: 234.1g

지은이: 황주영

ISBN 978-89-6594-324-2 03230

도서소개 

예수님께서 말씀을 전하실 때 포도나무의 비유, 선한 목자와 양의 비유 등 많은 예화나 비유를 사용하셨습니다...사람들은 개념적인 원리보다는 삶 속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그러므로 예화를 잘 사용하면 설교의 지루함을 덜어주게 되고 청중들에게 관심을 집중시킬 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예화는 강의나 대화에 있어서도 전하려는 메시지를 더 선명하게 해줍니다. 주옥 같은 예화를 통해 여러분들의 마음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옥토와 같이 아름답고 풍성한 결실을 수확하는 복된 마음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저자의 말 중에서-

[차례]

1. 삶의 태도를 바꾸라

2. 부족함이 오히려 축복

3. 범사에 감사하라

4. 감사

5. 감사와 불평

6. 겸손1

7. 겸손2

8. 그리스도인이 가져야 할 좋은 습관

9. 내가 변해야 하고 바뀌어야 한다

10. 독수리의 거듭남

11. 선택

12. 양보

13. 분별력

14. 머피의 법칙(Murphy’s law)과 샐리의 법칙(Sally’s law)

15. 시기는 부메랑과 같은 것이다

16. 고정관념

17. 쥐고 있었던 손을 펴야 할 때

18. 고난(Suffering)과 고통(Distress)을 만났을 때

19. 나 자신을 이겨라

20. 겨자씨만한 믿음

21. 실제적인 믿음

22.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

23. 염려를 주께 맡겨라

24. 어머니의 기도

25. 존 뉴턴(John Newton) 어머니의 중보기도

26.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Martin Luther)의 기도의 영성

27. 성도의 위기는 기도하지 않는 것이다

28. 위기(Crisis)는 기회(Opportunity)이다

29. 시험을 만날 때 기쁘게 여기라

30. 진정으로 두려워할 분

31. 하나님이 답이다

32.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으라

33. 자기관리

34. 노력하는 인생

35. 포기하지 않는 용기

36. 인생의 3대 즐거움

37. 일

38. 휴식(Repose)

39. 행복

40. 행복은 가까이에 있다

41. 행복한 사람

42. 마음의 골짜기를 메워라

43. 마음이 새로워져야 한다

44. 희망과 기쁨은 암세포를 죽이는 명약

45. 값으로 환산할 수 없을 만큼 소중하고 귀중한 존재

46. 외모로 판단하지 말라

47. 권효가(勸孝歌)

48. 순장과 고려장

49. 어머니의 사랑은 희생적인 사랑이다

50. 사랑을 베푼 자는 그만한 사랑을 받는다

51. 부부

52. 가정에 꼭 있어야 할 것과 없어야 할 10가지

53. 만남이 인생을 좌우한다

54. 침묵할 때와 말할 때

55. 다시 돌아오지 않는 것

56. 우리를 인도하시는 성령님

57. 개미

58. 도마뱀

59. 바라쿠다(BarraCuda)

60. 소와 사자

61. 성공적인 예배는 인생의 열쇠이다

62. 하나님의 뜻이 무엇일까?

63. 기도하기만 하면 반드시 축복은 온다

64. 탈무드에 이런 이야기가 있다

65. 편안함과 안일함

66. 끝까지 최선을 다하라

67. 은혜는 마음속에 새겨라

68. 좋은 스승을 만나는 것

69. 때로는 부정적인 감정도 유익하다

70. 어느 수도원의 수도자의 순종

71. 의미 있는 삶의 가치

72. 고난은 성공의 원동력

73.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라

74.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75. 시어머니를 공경하라

76. 혜월(慧月)

77. 감사하는 언어를 사용하라

78. 하나님께 예배를 중단하지 말라

79. 일곱 번씩 일흔 번의 용서

80. 책임지는 한 사람

81. 습관의 실수

82. 긍정적인 마음이 성공한다

83. 욜로(YOLO)

84. 부활을 의심하지 말고 믿으라

85. 인내

86. 인내하고 맞서서 승리하라

저자소개

황주영 목사

감동적인 한편의 예화가 성도들에게 힘과 위로를 줄 뿐 아니라 말씀을 오래 기억하게 하는 조미료와 같다고 말씀하신다. 말씀을 준비할 때마다 선택한 예화들이 독자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되길 원하며, 많은 영혼들에게 전도의 문이 열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계신다.

경북외국어대학교(M.A)를 거쳐,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M.Div).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Th.m)에서 학위를 받고 총신대학교 목회신학전문대학원(Th.D)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대한예수교 장로회 주사랑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고, 교수로 많은 후학들을 양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