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소개] 

도서명: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 김정은 국무 위원장에게 

지은이 | 한 작은 그리스도인 박정래

ISBN 978-89-6594-380-8    03230

도서소개

2024년을 지나 2025년 중반 근래의 대한민국 정세를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쓰는 편지 형식으로 풀어내었다. 성경에 근거하여 북한과 남한의 관계, 북한 주민들의 영혼에 대한 걱정, 그리고 최근 급변하는 세계정세까지 망라하는 통찰력으로 쓰여진 글이다. 우리나라와 민족을 아끼는 한 사람으로 당면한 위기의 상황들과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지금 한국의 위기 속에는 북한과의 이념과 사상 그리고 남한 안에 체제 싸움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사람은 영원히 살지 못하고 죽지만 후손들이 이 땅에 살아가게 될 것이다. 이 나라와 후손에 또 인류에 영원한 따뜻한 흔적이 되길 바란다.

차례

1장, 북한과 김정은 위원장에게 남은 생존의 시간은 얼마 없는 듯합니다

 2장, 김 위원장에게 3가지 질문을 해 봅니다

 3장, 공산주의 사회주의와 자본주의 즉 자유민주주의

 4장, 미국이라는 나라에 대하여

 5장, 일본에 대하여

 6장, 중국과 러시아는 절대로 믿을 만한 나라가 아닙니다

7장, 권위주의(독재)와 고립과 폐쇄로 가지 않으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8장, 김 위원장님은 지금의 남한(대한민국)을 진정 어느 정도 아십니까?

 9장, 현재 남한의 위기

 10장, 세계의 가까운 미래의 예상

 11장, 핵 포기만이 위원장님이 유일한 사는 길이요 번영의 길입니다.

 12장, 남한과 북한이 함께 서로 사랑하며 잘사는 그 날을 소망해 봅니다.

저자소개

한 작은 그리스도인 박정래

1993년 부터 몽골과 중국에서 10여 년간 선교 사역.

가난하고 소외된 빈민들, 노숙자들, 알코올 중독자들 사역.

현재 인천에서 교회 사역 중.

저자출간도서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14,000원

새벽종소리 9,000원